Advertisement
특히 지난해 12월 어떤 여가활동 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미디어 이용 시간이 61.1% 늘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Advertisement
이어 지난해 TV를 통해 OTT를 이용한 사람들의 연령대별 분포를 살펴본 결과 30대(22.5%), 40대 (23.0%), 50대(26.4%)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또 5G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보다 더욱 활발하게 OTT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특징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OTT 유료구독자 비중 가운데 5G 이용자는 48.7%, 그 밖의 이용자는 33.9%로 집계됐다.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점쳐진 SVOD 서비스는 넷플릭스였다. 새롭게 SVOD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어떤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넷플릭스는 9.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KT의 시즌(Seezn)이 3.4%, CJ ENM의 티빙(TVING)은 3.1%, 웨이브(Wavve)가 2.0%, U+모바일tv가 1.2%로 각각 뒤를 이었다.
닐슨코리아는 "여가시간 증가 및 5G 확산으로 TV를 통한 OTT 소비와 모바일 SVOD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채널'이 아닌 '플랫폼'을 선택하고 있어 채널 및 플랫폼 사업자들이 제휴를 통해 양질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