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스털링은 휴식이 필요없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과의 빅매치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골가뭄이 길어지고 있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털링은 지난해 12월 27일 울버햄턴전 골 이후 7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2020년 새해 들어 골결정력이 좋지 않다. 최근 어렵지 않은 골찬스에서 골대 위로 슈팅을 날리기도했다. 스털링은 이번 2019~2020시즌 현재 총 20골을 기록 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은 잘 하고 있다. 매우 만족스럽다. 지난 맨유전에서 상대 매치업 완 비시카를 잘 막았다"고 말했다.
스털링은 EPL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이번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18~2019시즌에는 총 51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이 휴식이 필요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본 선수 중 그 누구 보다 회복이 빠르다. 믿기 어렵다. 이틀 마다 한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선수들은 경기를 많이 할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 느낀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3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토트넘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2위 맨시티는 승점 51점으로 선두 리버풀(승점 73)과 승점 22점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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