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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은 "굉장히 떨리지만 기대해주시는 만큼 에버글로우만의 음악을 보여 드리겠다. 세 번째 앨범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행복한 에너지를 꼭 전하고 싶다. 새로운 모습으로 더 다채로워진 에버글로우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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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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