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현재 스트라이커가 부재중이다. 팀의 간판스타인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케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가운데 토트넘을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입에서 케인의 복귀 시점에 관한 언급이 나왔다.
EPSN은 5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의 말을 인용해 케인이 5월 리그 최종전시점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1월 초 사우스햄턴전(0대1패) 때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케인은 이후 재활에 매진하며 빠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리그 경기 뿐만 아니라 유로2020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에 관해 "모든 게 잘 되고 있다. 치료도 잘 받고 있고, 큰 부담감 없이 재활을 진행 중이다. 이런 상태가 좋다. 어떠한 형태의 기대든 압박이든 주지 않고 지켜 보려한다"면서 "내 생각에 (정규리그 막판) 두 경기쯤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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