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재경기 주역' 제이슨 커밍스(슈루즈버리)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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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 선은 5일(한국시각) '커밍스는 손등에 새긴 놀라운 문신 덕분에 영웅이 됐다. 그는 지난 2017년 조커에서 영감을 얻어 문신을 했다'고 보도했다.
커밍스는 손등에 조커의 입 모양을 새겨넣었다. 손등을 입에 대면 조커의 모습이 된다. 커밍스는 "공격수가 골을 넣으면 누구나 세리머니를 할 필요가 있다. 에든버러에서 문신을 했다. 조커는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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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영화 그리스의 팬이기도 하다. 커밍스는 "나는 그리스의 팬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다. 내 팔에는 아직 문신을 새길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밍스는 지난달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2골을 몰아넣었다. 그는 팀이 0-2로 밀리던 후반 2골을 넣으며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덕분에 두 팀은 5일 재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리버풀의 1대0 승리. 커밍스는 조커 세리머니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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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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