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은서(35)와 이주승(31)이 2년여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5일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주승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손은서의 소속사 슈퍼대디 측 또한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4살 차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대결'과 OCN 드라마 '보이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주승은 자신의 SNS에 손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손은서는 OCN '보이스' 시리즈에 출연, 이주승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닥터프리즈너'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던 두 사람은 결국 공개 열애 2년 만에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양 측 소속사는 결별 이유에 대해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이후 '보이스',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CF를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8년 '네 번째 시선'을 통해 본격 배우로 데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봄이 오나 봄', '7일의 왕비',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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