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가 개인 포스터를 공개, 네 남자의 유쾌한 '방위 전우회'를 예고했다.
오는 13일(목)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방위(공익근무)로 지낸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사회 공헌과 공익실현을 위해 활약하며 극한 찐노동과 좌충우돌 미션들을 수행할 것을 예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노련미(美)를 자랑하듯 진중한 표정의 김구라, 열정 가득한 표정의 김형준, 진지함 속 설렘이 깃들어 있는 듯한 표정을 띠고 있는 전진, 아직은 해맑은 듯한 허경환까지 출연진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담겨 있어, 이들이 뭉쳐 발휘할 예능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또한 이력을 자랑하듯 포스터에 기재되어 있는 멤버들의 출신은 생동감을 더하며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노련미(美)를 자랑하는 '동사무소 출신'의 김구라, 일꾼 DNA가 폭발한 원조 아이돌 '김형준', 열정과 허당을 오가는 '구청 출신' 전진, 패기 만땅의 막내 '병무청 출신' 허경환. 각기 알록달록한 지구방위대 의상을 풀장착한 채 열정적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모습은 각자의 캐릭터를 십분 살린 모습이다.
다른 듯 같은 이들이 모여 지역색 물씬 나는 대규모 노동 지옥에 투입돼 전국 방방곡곡의 지자체 일손 돕기는 물론, 삶의 체험 현장을 경험 한다고 해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치솟게 만들고 있다.
보기만 해도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고 있는 네 남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똘똘 뭉쳐 전무후무한 예능 시너지를 발휘할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오는 13일(목) 밤 9시 30분 MBN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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