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 브랜드 아크(ARCH)는 '리틀 블랙 드레스(Little Black Dress)'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크는 '파리 의상 조합학교' 출신으로 샤넬과 협업하는 등 프랑스에서 15년간 활동한 조아라 디자이너(37)가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프레타 꾸띄르'(프레타 포르테+오뜨 꾸띄르) 브랜드다.
이번에 조아라 디자이너가 내놓은 '리틀 블랙 드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200벌 한정으로, 고급 수입 크레이프 이중지 원단을 사용했다.
한편 '리틀 블랙 드레스'(Little Black Dress: 일명 오드리 드레스)는 명배우 오드리 햅번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입었던 의상을 일컫는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이번에 출시한 리틀 블랙 드레스는 여성의 바디를 탐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며, "시대를 아우르는 아이콘으로, 여성의 근원적 삶의 가치를 보여준 오드리 햅번에게 바치는 드레스"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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