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라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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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32세 슈퍼스타 메시 영입 레이스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최근 에릭 아비달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디렉터와 '충돌'한 뒤 이적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아비달 디렉터가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태도를 비판하자 "이름을 대라"며 옛 동료와 대립각을 세웠다. 유수의 유럽 매체들은 이를 '원클럽맨의 이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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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가 관심을 보인다는 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뒤를 이어 메시를 품을 자금력을 갖춘 각 리그의 빅클럽인 맨유, 인터밀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어김없이 루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언론들은 메시가 자유 의지에 의해 시즌 종료 이후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는 조항을 언급하며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1년 여름 끝난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부회장이 직접 나서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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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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