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골키퍼 김영광(37)이 정든 서울 이랜드를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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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김영광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면서 동행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광은 2015년부터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지켰다. 5시즌 동안 183경기(255실점)의 기록을 남기고 새 둥지를 찾게 됐다.
이랜드 구단은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2020시즌에 대비해 팀을 개편하면서 '육성'을 기조로 어리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시작했다.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김영광의 의지가 강해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팀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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