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PSG)가 프랑스 리그1에서 최고 연봉 선수로 드러났다. 그는 월급 기준으로 306만유로(약 39억원)를 받고 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를 지낸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모나코) 보다 5배가 넘는 고액이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프랑스 리그1 고연봉 선수 톱20을 8일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이 월급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480억원이 된다. 네이마르에 이어 2위는 같은 팀 킬리언 음바페(PSG)로 월급 기준으로 191만유로를 받았다. 그 다음은 파리생제르맹 수비수 티아구 실바(150만유로) 공격수 카바니(134만5000유로) 수비수 마르키뇨스(120만유로) 미드필더 베라티(120만유로) 순이었다.
프랑스 부자 클럽 파리생제르맹 소속 선수가 1위 네이마르부터 11위 수비수 킴펨베까지 전부 포진했다. 파리생제르맹 선수를 뺀 최고 연봉 선수는 12위에 오른 모나코 공격수 벤예데르로 월급으로 65만유로를 받았다. 모나코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는 월급으로 60만유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네이마르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프랑스 리그1 연봉(월급 기준) 순위
순위=선수(소속팀)=월급(유로)
1=네이마르(PSG)=306만
2=음바페(PSG)=191만
3=티아구 실바(PSG)=150만
4=카바니(PSG)=134.5만
5=마르키뇨스(PSG)=120만
5=베라티(PSG)=120만
7=디마리아(PSG)=110만
8=나바스(PSG)=100만
9=이카르디(PSG)=80만
10=파레데스(PSG)=75만
11=킴펨베(PSG)=67만
12=벤예데르(모나코)=65만
14=파브레가스(모나코)=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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