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까.
위기의 맨유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수뇌부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 겨울에도 거액을 들여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데려왔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있다. 7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6점. 하지만 지금 맨유의 상황을 보면 쉽지 않다.
맨유는 아디다스, 그리고 유니폼 스폰서 셰보레와 계약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관련 조항을 맺었다. 만약 실패시 후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 급한 맨유 입장에서는 칼을 꺼내들 수 있다. 그게 바로 포체티노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페인과 고향 아르헨티나를 오가고 있다.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다. 특히 맨유 감독직을 원하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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