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중간 휴식기를 맞아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2019~2020시즌 EPL 최종 성적 예상이 나왔다.
일간진 더 미러가 공개한 이번 시즌 슈퍼컴퓨터의 예상 EPL 최종 성적은 현재 크게 앞서 있는 리버풀의 우승, 그리고 레스터시티의 준우승이다. 맨시티가 3위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마지노선 4위는 첼시가 차지할 것으로 봤다. 25라운드까지 24승1무(승점 73)로 역대급 무패행진을 달린 리버풀의 최종 승점은 112점으로 전망했다. 슈퍼컴퓨터는 리버풀이 남은 13경기를 모두 승리할 것으로 봤다. 결국 최종 성적이 37승1무가 될 것으로 봐 승점을 112점으로 예상한 것이다.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마지막 톱4 전쟁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봤다. 슈퍼컴퓨터는 첼시가 토트넘, 셰필드 유나이티드, 에버턴, 맨유, 울버햄턴의 추격을 뿌리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7위이고, 맨유는 8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비 위주의 실리축구로 돌풍을 이어온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5위, 울버햄턴이 6위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8위, 아르테타의 아스널은 9위, 안첼로티 감독이 온 에버턴은 10위로 전망됐다.
슈퍼컴퓨터는 강등권 3팀으로 20위 노리치시티, 19위 왓포드, 18위 애스턴빌라를 점쳤다. 9일 오전 현재 중간 순위는 18위 웨스트햄, 19위 왓포드, 20위 노리치시티다. 슈퍼컴퓨터는 웨스트햄이 살아남고, 애스턴빌라가 강등 전쟁에서 희생이 될 것으로 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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