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인섭(32)이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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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인섭은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앞서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같이 알리며 "신부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한다"고 밝힌 바 있다.(
<2월 6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
)
장인섭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는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열매를 맺게 됐으며, 신부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웨딩화보와 결혼식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도 당시 스포츠조선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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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은 드라마 '가화만사성', '대군-사랑을 그리다', '마성의 기쁨', 영화 '불한당', '더폰'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탄탄하게 쌓아온 배우다. 지난해에는 KBS2 '저스티스'에서 손현주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KBS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에서 첫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장인섭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에 열중할 예정이다. 3월 방송되는 OCN '루갈'에서 장인섭은 특수조직 루갈팀 최고의 연구원이자 정보원인 브래들리 역을 맡아 최진혁과 힘을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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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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