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의 새 여자 친구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모델이자 가수 겸 DJ 나탈리아 바룰리치(28)다. 바룰리치는 콜롬비아 출신 유명 가수 말루마의 연인이었다. 하지만 둘은 3개월 전 헤어졌고, 바룰리치는 최근 네이마르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둘은 지난 최근 네이마르의 28번째 생일 파티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다. 네이마르가 바룰리치를 생일파티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파티에는 파리생제르맹의 유명 축구 스타 음바페 이카르디 베라티 등이 초대받아 참석했다. 새로운 여자친구를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한 것이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바룰리치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SNS 올라온 그의 사진에 '아름답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네이마르도 화답했다. 네이마르의 생일 파티 드레스 코드가 '화이트'였다. 참석자들이 전부 흰색 계통의 옷을 입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둘의 관계를 친구 이상으로 봤다. 네이마르와 바룰리치가 처음 만난 건 축구 선수들의 이전 생일 파티 자리였다. 당시 말루마가 공연을 했다. 이후 둘은 서로 연락하는 사이였다. 점점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바룰리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모두는 당신(네이마르)의 특별한 재능을 알고 있다. 그들이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을 존경한다. 존경하는 내사랑.'
둘은 생일 파티 이후에도 파리에서 며칠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최근 경기서 다쳐 재활 치료 중이다. 네이마르는 10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진 리옹과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파리생제르맹이 4대2로 승리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출신 모델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5년 정도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둘은 2017년 결별, 2018년 다시 만났지만 예전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와의 사이에 첫 아들을 얻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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