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카가 리버풀의 브라질 트리오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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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 시즌 놀라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무패를 달리며 30년만의 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중심에는 브라질 트리오가 있다. 최전방의 로베르투 피르미누, 중원의 파비뉴, 골문의 알리송은 저마다 제 몫을 하며 팀의 중추를 자리잡았다. 카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피르미누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며 "그는 박스 안에 머물 뿐만 아니라 볼을 받기 위해 움직이고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했다. 이어 "알리송은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며, 파비뉴 역시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카카는 "이들 같은 브라질 선수들이 잉글랜드에서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다"고 했다.
리버풀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카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처럼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 이같은 시즌을 보내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들은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매우 좋은 감독과 매우 좋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클롭 감독은 혁명가다. 다른 것을 도전하는데 두려움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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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 최근 스폰서 마케팅 현장에 등장해 과거의 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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