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 리버풀, 맨시티가 충돌한다. 나이지리아 출신 윙어 사무엘 추쿠에제(비야레알) 이적 때문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1일(한국시각) '첼시, 리버풀, 맨시티는 추쿠에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추쿠에제는 지난 2년 동안 비야레알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 중 19경기에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윙어 추쿠에제는 일찍이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리버풀이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관건은 타 구단의 영입전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추쿠에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첼시와 맨시티도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미나미노 타쿠미와 계약했다. 올 여름에는 2~3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할 것으로 전해진다. 맨시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잠잠했지만, 여름에는 대규모 영입을 예고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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