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다니 파스토르 마요르카 피지컬 코치가 구보를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마요르카는 지난 9일 에스파뇰과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대결을 펼쳤다. 후반 20분 파스토르 코치는 구보를 불러 교체 투입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파스토르 코치는 두 손을 자신의 눈에 가져다 가늘게 찢어 보였다. 이 장면은 동양인 비하 제스처로 논란을 야기했다.
데일리메일은 '구보가 몸을 푸는 동안 파스토르 코치가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눈을 비스듬히 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