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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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다니 파스토르 마요르카 피지컬 코치가 구보를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마요르카는 지난 9일 에스파뇰과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대결을 펼쳤다. 후반 20분 파스토르 코치는 구보를 불러 교체 투입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파스토르 코치는 두 손을 자신의 눈에 가져다 가늘게 찢어 보였다. 이 장면은 동양인 비하 제스처로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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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구보가 몸을 푸는 동안 파스토르 코치가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눈을 비스듬히 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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