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배우 위하준의 고모가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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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Olive '호동과 바다'에서는 강호동이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소안도로 향했다.
이날 좀 먹을 줄 아는 강호동은 해녀 3인방을 만나 소안도의 '해조 한 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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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강호동은 어머니들에게 "예전에 '섬총사'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그때 출연했던 위하준 배우가 소안도 출신이다"고 했다. 그러자 한 어머니가 "내가 고모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위하준 고모는 "안그래도 하준이 삼촌이 바다에 나가면서 오늘 호동 씨 오면 우리 하준이 지금도 아느냐고 물어보라더라"고 했다.
과거 위하준은 '삼총사' 출연 당시 "소안도 섬 출신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소안도에 계신다. 아버지가 전복 양식을 하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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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그때 고향이 소안도라 해서 도착 했을 때 하준이 생각이 났다"면서 "근데 하준이 가족 분을 만날 줄 몰랐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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