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사수올로의 윙어 제레미 보가를 데려올 계획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한국시각) 첼시가 23세 미드필더 보가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가는 이번 시즌 세리에A 무대에서 7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중이다.그 골들이 인터 밀란, 유벤투스, AS로마 등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터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보가는 이미 AS 모나코, 에버튼, 나폴리의 표적이 돼있는 상태인데 첼시는 자신들이 떠나보냈던 선수를 다시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보가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첼시와 계약을 맺은 후 렌, 그라나다, 버밍엄시티 등에 임대돼 뛰었다. 그리고 2018년부터 사수올로에서 뛰고 있다.
첼시는 2018년 350만파운드(약 53억원)를 받고 그를 팔았는데, 1270만파운드(약 194억원)를 투자하면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계약 조항을 삽입했었다.
첼시 수뇌부는 이번 주 사수올로 수뇌부를 만나 보가 영입에 대한 회다을 가질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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