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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0월 초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장문복을 알게 됐다. 지인들이 잠시 자리를 비워 술집에 단둘이 남아있을 때 장문복이 내 풀린 신발끈을 보며 등쪽으로 손을 올리며 '다른 곳을 풀러버릴까'라는 말을 했다. 술집 안에서도 계속 기대며 어깨동무는 물론 허리에 손을 감싸는 등 접촉을 시도해 최대한 거리를 두려 했지만 바로 옆까지 따라앉아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술자리가 끝났다. 사과 또한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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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장문복과 사귀게 된 뒤 연락문제와 여자 문제로 다툼이 잦았다고 말했다. "내 생일에도 지인에게 등 떠밀려 케이크 하나가 다였지만 다른 여자들의 생일은 키프티콘으로 챙겨주고 있었고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나 말고 다른 여성은 초대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많은 여자들을 초대하는 메신저 내용도 있었다. 내게 용돈을 달라고 애교를 부려 받아간 날 전날에도 나 몰래 다른 여자들과 술을 마셨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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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2'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3세까지 모태솔로였다는 일화를 공개해 순수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7월 리미트리스로 데뷔, '위시 위시(Wish Wish)'로 활동했다.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건 아니야..할많하않.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