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설하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려 12년간의 연습생 생활기를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공개해 분위기를 장악할 예정이다.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하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등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특히 군대에서 인기가 '교주' 급이라고 밝혀 감탄을 모은다.
이어 트로트 선배 장윤정, 홍진영의 성대모사로 예능감을 뽐낸다. 선배들의 무대를 모니터 한다는 설하윤은 장윤정, 홍진영의 말투, 제스처 등을 완벽 재연했다고. 뿐만 아니라 신기한 콧구멍 개인기까지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무려 1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는 설하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그녀는 과거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고, 그 중 속옷 매장에서 매니저 제안까지 받았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하윤은 연습생 생활 동안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군다. 화끈한 춤사위에 안영미가 입을 틀어막는 등 출연진들의 감탄이 자자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가 커진다.
12년간의 한을 풀 '트로트 여신' 설하윤의 댄스 타임은 오늘(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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