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측이 투자금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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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 측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베리의 2대 주주인 도너츠는 블록베리 모회사인 폴라리스에 35억원을 투자했지만 이달의 소녀의 출연을 비롯해 약정된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35억원 상당의 투자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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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0부는 폴라리스 측이 투자금을 전액 반환하라고 판단했다.
도너츠는 투자금 사용 내역을 밝히기 위해 회계장부 등의 열람 등을 청구하고 이달의 소녀가 소속사를 변경하거나 이적 등을 하지 못하도록 궈니르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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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는 최근 미니앨범 '해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쏘 왓(So What)'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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