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13일 김요한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팬들에게 전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은 또력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김요한은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출연을 확정지었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물로,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다. 인문계 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이들의 청춘에 대한 고민, 막막한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요한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는다. 온갖 풍상을 경험해 어른처럼 말하고 다 큰 것처럼 행동하지만, 속엔 아직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소년이 들어 있는 열여덟 살 순진한 고등학생 캐릭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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