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컴백전쟁:퀸덤'(이하 '퀸덤') 시즌 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Mnet 관계자는 '퀸덤' 시즌2 제작에 대해 "'퀸덤' 시즌2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시즌1처럼 걸그룹이 될지, 아니면 보이그룹이 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방송된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케이팝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퀸덤'은 당초 날선 경쟁 구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걸그룹 6팀의 선의의 경쟁과 매회 독보적인 콘셉트, 화려한 무대 장치 등으로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퀸덤'은 방송 다시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화제성은 높았다. 특히 '퀸덤'에서 AOA,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등 출연 팀은 유튜브 상에서 큰 화제를 몰았다. 특히 AOA의 마마무 '너나해' 커버곡 대결 영상은 기존의 틀을 깬 '레전드 영상'이라 불리며 1695만 회라는 놀라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퀸덤'의 종영과 함께 시즌 2에 대한 열렬한 소망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조욱형PD는 종영 당시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기획, 섭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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