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일부의 보도에 대해 경기도와 수원시는 "명백한 오보"라며 진화에 나섰다.
Advertisement
일부 매체가 13일 '수원에서 코로나19 검사 예정자 사망'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내놓으면서 이날 온라인과 지역 사회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에대해 보건당국과 경기도, 수원시는 "잘못된 보도"라며 "숨진 40대 남성 A씨는 뇌졸중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파악한 바로는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가짜 뉴스"라며 "수원 코로나 확진자 사망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A씨는 평소 뇌졸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내용 및 현장확인 당시에도 뇌졸중 의식저하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A씨 사망 후 인근 병원에서 중국 청도공항 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즉시 코로나19 검진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민들은 과도한 오해와 불안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