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익제보자 협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14일 YTN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현석 전 대표에게 협박 혐의가 일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양현석 전 대표는 그동안 일관되게 협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3개월이 넘는 수사 과정에서 양현석 전 대표에게 협박 혐의가 일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양현석 전 대표는 2016년 8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23)의 지인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후 경찰 수사에서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진술하자 A씨를 회유·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곧 혐박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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