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이프치히의 핵심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전에 맨시티도 뛰어들었다.
우파메카노는 전 유럽이 지켜보는 수비수 중 하나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라이프치히의 수비진을 든든히지키며 많은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힘과 높이, 속도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이미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이 우파메카노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데스리가 소속 특급 선수라면 빼놓지 않고 관심을 보이는 바이에른 역시 우파메카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맨시티도 가세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우파메카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다음 시즌 목표는 수비강화다. 맨시티는 올 시즌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한 숫자 부족으로 고생했다. 차글라 소윤쿠,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우파메카노도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현재 우파메카노와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재계약 여부에 따라 우파메카노의 맨시티행이 결정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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