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중징계에 반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맨시티의 징계를 발표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이었다. UEFA는 '클럽 재무 관리기구(CFCB)가 맨시티에 판결을 통보했다. 맨시티가 UEFA에 제출한 손익분기 정보에서 후원 수익을 부풀렸다. FFP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는 다가오는 두 시즌(2020~2021, 2021~2022시즌)에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에 나설 수 없다. 벌금도 3000만유로(2500만 파운드)'라고 덧붙였다.
이에 맨시티는 바로 성명을 했다. 'UEFA의 발표에 실망했지만 놀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UEFA는 조사 시작 전부터 자신들이 의도하고자 하는 결과와 제제를 계속 보여줬다. 클럽은 UEFA 징계위원회에 정식으로 항의했고 CAS판결을 통해 의도성이 입증됐다'고 짚었다 .
그러면서 맨시티는 'UEFA가 시작한 사건이다. UEFA가 기소하고, UEFA가 판단한 사건'이라며 징계를 내린 UEFA를 공격했다. 맨시티는 '이제 편견에 가득찬 과정드링 끝났다. 클럽은 가능한한 빨리 공정한 판결을 요구할 것이다. 가장 빠른 시기에 CAS에서의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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