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황희찬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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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브루크에서 뛰는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각)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린츠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에 출전했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2대3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황희찬은 전반기인 18라운드까지 6골 7도움으로 맹활약 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잘츠부르크는 팀의 핵심 전력인 황희찬을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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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팀이 시즌 첫 패배를 당해 빛이 바랬다. 잘츠부르크는 19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하며 린츠에 리그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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