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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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2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76점째를 쌓았다.
4위에게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기정 사실화된 일이었다. 그리고 이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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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조금 더 빠르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건 맨체스터시티 때문. UEFA의 징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는 맨시티다. 현재 2위인데, 이들이 톱4로 리그를 마치면 5위에게까지 티켓이 주어진다. 현재 6위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의 승점은 37점. 만약, 토트넘이 남은 13경기에서 모두 이긴다고 하면 현재 리버풀이 벌어놓은 승점 76점과 동률이 되는데, 골득실차가 38이나 되기에 리버풀이 5위 이하로 떨어질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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