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밀렸다."
청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대표팀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B스타즈는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6대74로 패배, 아산 우리은행에 선두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떨어졌다.
KB스타즈는 염윤아가 손등 골절상을 털고 돌아와 제대로 된 베스트5로 경기를 치렀지만, 하나은행의 거친 공세를 막지 못하며 주저 앉았다. 상대 강이슬과 마이샤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안 감독은 경기 후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밀리며 실책이 많이 나왔다. 공격적인 플랜을 잘 못짰던 것 같다. 공을 들고 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공격 전개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며 "상대 3점을 경계 했지만, 알면서도 당했다. 그런 것들이 패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염윤아에 대해서는 "당연히 100% 만족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적응을 위해 경험을 했다고 치면 다행이다. 경기 조율을 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