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콩테 인터밀란 감독이 또 한 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를 노린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인터밀란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최근 빅클럽과 자주 연결되고 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과 계약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주저하는 모습. 아스널은 올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 오바메양은 빅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은 오바메양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인터밀란도 가세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인터밀란의 주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현실적으로 마르티네스의 잔류를 장담하기 어려운만큼, 일찌감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오바메양이 주인공이다.
콩테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들의 영입을 통해 재미를 보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를 지난 여름 데려온데 이어 올 겨울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애슐리 영, 빅터 모제스 등을 영입해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몸값으로 7000만파운드를 요구할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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