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결국 이별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패혈증으로 쓰러진 윤세리(손예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리(손예진 분)는 의식을 되찾았다. 국정원과 북측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의 송환에 대해 논의했다. 리충렬(전국환 분)은 사건을 덮자고 제안했고, 군사부장은 "송환 장소는 군사부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깨어난 윤세리에게 한정연(방은진 분)은 리정혁의 송환이 결정됐고, 리정혁이 지금 떠난다고 알렸다.
한정연은 리정혁에게 데려다 줄 수 있다 했지만 윤세리는 "아팠다는 거 알리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한정연은 윤세리에게 리정혁이 내내 곁을 지켰다고 말해줬다. 리정혁은 윤세리가 눈을 뜨고 나서야 자리를 떴다. 이야기를 들은 윤세리는 리정혁을 보러 가기로 했다.
리정혁과 5중대원들은 금단선에 도착했다. 리정혁이 금단선을 넘은 직후에야 윤세리가 도착했다.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윤세리에 결국 리정혁은 금단선을 넘었고, 양측에서는 서로 총을 겨눴다. 윤세리는 "안 가면 안 되냐. 못 보내겠다"고 울었고, 리정혁은 윤세리를 달랬다. 두 사람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헤어졌다.
집으로 돌아온 윤세리는 리정혁의 빈자리를 실감하며 그리워했다. 리정혁은 윤세리가 걱정돼 미리 예약 문자를 보내놨고, 윤세리는 리정혁의 문자 덕에 나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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