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 첫 주말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재개봉한 영화 '기생충'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오스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이 지난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67만658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2일 개봉해 5일째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90만8850명을 기록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윤세아, 김용림 등이 가세했고 '부라더' '김종욱 찾기'의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와 3위는 같은 기간 각각 31만2737명과 20만9997명을 모은 할리우드 영화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감독)과 하정우·김남길 주연의 영화 '클로젯'(김광빈 감독)이 차지했다. '작은 아씨들'은 '정직한 후보'와 같은 날 개봉해 지금까지 46만3757명을 모았고, '클로젯'은 5일 개봉해 114만4935명을 동원했다.
오스카 수상 기념으로 재개봉한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주말 동안 8만9110명을 모아 신작 '수퍼 소닉'(제프 파울러 감독)과 할리우드 액션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캐시 얀 감독)등을 꺾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022만8437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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