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980년대 명세터 출신의 이운임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회 회장(59)이 2019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우수강사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한 '2019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우수강사로 뽑혔다.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함께 교육기부 문화 확산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초·중·고교를 중점 대상으로 스포츠스타(강사)를 파견, 강습 및 멘토링 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재능을 기부하는 스포츠스타는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전·현직 지도자, 종목별 국가대표 출신 등 스포츠단 선수·지도자, 체육요원, 선수 경력자 및 체육 전공자로 이루어진 전문강사로 구성돼 있다.
강습분야는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57개 종목,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7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진행된다.
1980년대 여자실업배구단 미도파에서 '미녀 세터'로 활약한 이 회장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대학배구연맹 총무이사도 겸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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