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은빈이 '스토브리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작품이 끝났습니다"며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극 중 국내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박은빈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박은빈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일 함께 촬영장에서 지내다가 끝맺음을 하고나니 즐거웠던 만큼 아쉬움이 큽니다"라면서 "그러나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박은빈은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립니다"라며 촬영 중 배우들, 제작진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게재하며 추억들을 떠올렸다.
박은빈은 "포상휴가를 받아 오늘 사이판으로 떠난 우리 '스토브리그'팀!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 현장 분위기처럼 유쾌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 최종회 1, 2, 3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8%, 전국 시청률 19.1%, 순간 최고 시청률 22.1%를 달성, 마의 20%의 돌파하는 자체최고 시청률로 금요일 예능과 드라마 포함 전체 1위를 수성하는 '넘사벽 금토드라마'의 타이틀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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