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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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8일 밤(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정말 조직력이 좋다. 일종의 기계처럼 결과를 얻어낸다. 쥐어짜더라도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싸운다. 정말 어려운 상대"라고 평가했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그는 "내일은 더 좋은 경기를 하는 팀이,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보여주고자 하는 팀이 승리하고 다음 라운드에 오를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냐, 프리메라리가냐의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여기에 왔고, 야망을 가지고 있다. 최대한 높은 곳까지 가길 원한다. 결승까지 갈 수 있고, 우승할 수 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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