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첼시 키플레이어 은골로 캉테(28)가 맨유전에서 부상으로 조기교체됐다.
1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유전 전반 10분만에 캉테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맨유전을 앞두고 5위 토트넘에 승점 1점차로 쫓기게된 4위 첼시의 주축 선수로서 캉테는 "4위 안에 들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것이다. 우리는 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라며 "복수가 아니라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신감을 표했었다.
그러나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하며 전반 12분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되며 우려를 자아냈다. 다음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격돌을 앞둔 첼시 입장에서 캉테의 부상은 큰 손실이다. 올시즌 리그 26경기중 캉테는 17경기를 뛰었다. 부상 등 이런저런 이유로 9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캉테의 교체 이후 첼시는 전반 종료 직전 맨유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헤더 선제골, 후반 19분 해리 맥과이어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0대2로 완패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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