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8일)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박신혜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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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엄마 집에서 미역국 먹고 왔어요. 오늘 아침 눈떠서 내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이 내게 보내준 축하와 사랑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내 사랑들. 매일 행복하게 살려고 하지만 오늘은 그 어느 날 보다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반려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자연 미인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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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내 얼굴은 빵떡이지만 해리가 귀여우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반려묘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신혜는 3월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서 20년 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과 우연히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뒤 과거를 바꾸려는 인물 서연 역을 맡았다. 또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ALONE'(가제)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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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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