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102만 14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정직한 후보'의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 명으로, 지금의 흥행세를 이어간다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라미란표 유쾌한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끌고 있다. '김종욱 찾기'(2010), '부라더'(2017)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어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같은 기간 4만 94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직했다. 누적관객 51만 3220명으로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클로젯'(감독 김광빈)은 같은 기간 2만 7915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3위(누적관객 117만 2788명)에 올랐고,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1만 1854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4위(1024만 292명)를 기록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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