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이번에도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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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해맑은 인사와 함께 등장, "원래 전공은 미술이었는데 그 후 수학과 마케팅 공부를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쉬운 전문직이 변호사 일이었던 것 같았다"며 공부의 신 면모부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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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묻자 서동주는 "일은 잘 풀리고 있는데 연애가 문제인 것 같다. 지금은 썸과 사랑 그 중간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답하며, 열애 고백과 함께 짧아지는 연애에 대한 고민 상담을 이어갔다.
특히 서동주는 연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가하면, 돌직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쿨한 언니의 정석' 면모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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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서동주를 위해 가장 이상형에 적합한 이상민과의 즉석 통화 연결이 시작,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전화 연결이 된 이상민은 "서동주 씨를 싫어할 사람이 있나"라며 핑크빛 분위기로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고민을 상담받은 서동주는 현재 다양한 한국 방송을 비롯해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겸업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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