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 달에 사용하는 돈만 8만 파운드, 그야말로 호화 생활이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한 달 용돈으로 8만 파운드를 준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월급이 많은 축구 선수다.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는 최근 호날두는 월급 기준으로 450만유로(세전 금액)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1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뒤를 잇는다. 많이 버는 호날두. 그는 부를 과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글로브 축구 시상식에서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호날두가 착용한 시계는 38만 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반지(20만 파운드), 밴드(5만 파운드) 등 한 손에만 63만 파운드의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호날두는 여자친구의 호화 생활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조지나가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일에는 비싼 선물도 준다. 이 커플은 스위스 유명 브랜드의 37만1000파운드짜리 시계를 선보인 적도 있다. 조지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 많은 팬을 거느리며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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