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공을 상대한 베테랑 타자 맷 카펜터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광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김광현은 카페턴를 비롯해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를 차례로 상대했다.
김광현을 상대한 카펜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을 빠르게 던졌다. 디셉션(공을 숨기는 동작)이 보였고, 빠르게 움직였다"면서 "왼손 타자가 상대하기에 공이 밖으로 잘 빠져 나갔다. 우타자에게는 안으로 들어오는 공이다. 4개의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효과적으로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캠프의 또 다른 화두는 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이었다. 마이콜라스는 팔꿈치 통증으로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주사를 맞았다. 최소 3주 이상 공을 던질 수 없게 됐다. 시범경기를 앞두고 찾아온 부상으로, 초반 이탈은 불가피하다. 다만 존 모젤리악 사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행히 우리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선발 경쟁을 하는 투수들이 있다. 기회를 얻을 준비가 돼있다. 또 영입한 김광현도 있다. 충분한 뎁스를 가지고 있다. 이 상황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