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의 리버풀은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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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올 시즌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6경기 동안 단 한번만 비기며, 30년만의 리그 타이틀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리버풀의 질주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리버풀이 패한 것은 지난해 1월 맨시티전이 유일했다. 지금 잉글랜드 축구의 단연 화두는 어떻게 리버풀을 잡을 수 있느냐 이다.
전 리버풀 감독이었던 라파 베니테스 다롄 이팡 감독이 그 힌트를 제시했다. 그는 19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뉴캐슬 감독 시절 리버풀과 경기를 했을때 우리의 빠른 선수는 리버풀의 선수보다 빠르지 않았다. 결국 우리가 승부할 수 있는 방법은 90분간 견고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90분 내내 수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역습 상황에서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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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베니테스 감독이 이끌던 뉴캐슬은 리버풀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현재 리버풀을 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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