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혜윤과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사랑스러운 두 배우가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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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과 로운이 20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오랜만에 조우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긴 여운을 남겼던 두 배우의 케미가 화보를 통해 되살아났다. 여전히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그사이 더욱 멋지고 성숙해진 매력이 더해졌다. 교복 대신 캐주얼 룩을 입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레드, 레몬 컬러와 파스텔 톤까지 '인간 비타민' 같은 김혜윤의 발랄한 모습, 빈티지한 재킷과 와이드 팬츠까지 모델 핏으로 소화한 로운의 패션 소화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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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대신 현실 남사친, 여사친 같던 로운과 김혜윤의 포즈도 스태프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컬러만 다른 토트백을 들고 아웅다웅하는 모습, 똑같은 모양의 크로스백을 들거나 메면서 같은 듯 다른 포즈를 보여주기도. 작은 버킷 백에 꽃을 담아 서정적인 분위기를 전하다가도 숄더백을 목에 거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로운과 김혜윤의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혜윤과 로운의 화보는 2월 20일 발행하는 매거진 '하이컷' 258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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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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