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에 위로 메시지를 던졌다.
20일 스포츠방송 '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중국인들은 지금 (코로나19 사태로)고통받고 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며 "올해 또는 내년에 중국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 중국은 아름다운 나라"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2017년 사업차 중국을 방문했었다.
이 인터뷰에서 중국 공격수 우레이(에스파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레이는 중국에서 온 선수이자 내 친구"라고 했다. '중국의 호날두'로 불리는 우레이는 지난해 1월 스페인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다. 지난 16일 세비야전 득점을 포함해 올시즌 총 7시즌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이 영상에서 전세계 축구 꿈나무를 향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 코치들과 부모님의 말씀도 새겨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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