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맛남의 광장' 이관원 PD가 탄천휴게소편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공주 편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밤에 이어 딸기로 만든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을 비롯한 농벤져스 멤버들은 탄천휴게소에서 오전 장사에는 밤밥백반, 밤크림빵을, 오후 장사에는 딸기 타라미수와 밤팥아이스크림을 팔았다. 이날 역대급 인파가 몰린 가운데 손님들은 네 가지 메뉴 모두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관원 PD는 "'맛남의 광장'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루전쯤 SNS 계정을 통해 공지를 올린다. 전날부터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다. 이날은 400분 정도 오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지난번 촬영부터 시식회 형식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나은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해 백종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 PD는 "나은씨 부모님이 가까운 대전에 계셔서 들리셨다"며 "나은씨가 부모님이 온다고 미리 알려줘서 프로그램에 등장할 것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예고편에는 '맛남의 광장' 원년멤버 박재범이 남해 시금치와 홍합 판매를 위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PD는 "박재범씨가 월드투어 때문에 하차했다가 이번에 촬영을 함께했다. 이번에도 시식회 형식으로 촬영을 했다. 박재범씨는 웨이터 역할을 하기도 했고, 장사하는 걸 옆에서 도왔다"고 귀띔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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