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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이 된 차정혁(주상욱 분)과 한수연(김보라 분)은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연은 메이크업을 받으러 온 백지윤(한다감 분)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차정혁을 향해 질투를 감추지 못하는 등 귀여운 면모까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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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은 1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연이 고쳤던 메이크업을 해 주며, "무대에서 참 예뻤어. 그래서 오기로 그렇게 너 찾아다녔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수연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심장 뛰는 소리를 느낀 수연은 흔들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그녀가 과연 아이돌 데뷔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마지막에 보여준 두 사람의 애틋한 입맞춤은 숨멎 엔딩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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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차정혁을 몰락시키는데 한몫을 한 이형우 대표가 한국에 돌아온 것을 알게 된 오시은(변정수 분)과 민강호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정혁은 차뷰티의 몰락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될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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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