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 아니면 도였다."
승장 유영주 부산 BNK 감독의 말이다.
부산 BNK는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67대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BNK(8승15패)는 2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뒤 유 감독은 "우리가 1~2쿼터 준비했던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급하게 변화를 줬는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해줬다. 하루 쉬고 경기하는 것이라 체력적인 부분에서 걱정을 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인 만큼 상대를 압박하면서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모 아니면 도였다. 노현지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믿어봤다. 그래도 선수가 결정적인 한 방을 했다. 외국인 선수 단타스를 활용해 공격을 푼 것이 후반 득점으로 연결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는 26일 청주 KB스타즈와 대결한다. 유 감독은 "봄 농구는 정말 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매 경기 우리가 준비한 것을 하자고 말한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이행됐을 때는 승리 확률이 높다. 선수들의 실행력이 좋아졌다. 당장 KB스타즈전에서도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잘 해주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것 같다. 물론 프로니까 승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